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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엄마 아빠가 아이들 영어에는 관심이 많으나 직접 가르치거나 아이와 영어를 하면서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죠. 이제 바나나그램으로 그런 부담을 없애보세요. 아이와 함께 단어 스크램블 게임도 하고 알파벳칩을 활용한 난이도 조정도 가능하니까 친숙하고 재미있게 영어로의 입문이 쉬워질 거예요. 바나나그램은 영국에서 개발되어 유럽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나라의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어휘력과 기초 언어습득을 위해 사용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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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모든 칩을 글자가 보이지 않게 뒤집어 놓습니다. 이 칩 뭉치를 "뱅크 Bank"라고 부릅니다. | 2. | 게임 인원 수에 맞게 나누어 갖습니다. 2 - 4명일 때는 21개씩, 5 - 6명을 15개씩, 7 - 8명 (또는 더)일 경우 11개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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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어느 한 명이 "레츠고" 소리와 동시에 모두 자신의 칩을 철자가 보이게 뒤집습니다. 모두 뒤집은 다음, 수평이나 수직으로 연결해서 단어를 만듭니다. 옳은 철자가 되도록 단어를 맞추며, 모든 참가자는 순서에 상관없이 단어를 맞추면 됩니다. (단, 칩들이 중복되게 놓을 수는 있으나, 상하좌우 모두 연결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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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게임 중 자신의 칩을 모두 사용하여 더 이상 맞출 수 있는 칩이 없을 경우에는 "땡큐"라고 외치고, "뱅크"에서 한 개의 칩을 가져갑니다. 이 때, 게임을 하고 있는 모든 인원이 똑같이 한 개의 칩을 가져가야 합니다. | 5. | 참가자는 단어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 칩을 "뱅크"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1개의 칩을 바꾸려면 "체인지"라고 외치고 "뱅크"에서 3개의 칩을 가져와야 합니다. | 6. | 게임은 참가자 수 보다 "뱅크"의 칩 수량이 적거나 같아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참가자가 4명일 경우, "뱅크"의 수량이 4개 (혹은 3개)가 될 때까지 계속되며. 4개 (혹은 3개)가 되는 시점에서 누구라도 자신의 칩을 모두 사용하여 단어를 연결하면 "바나나"라고 외치고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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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확인 필수!! 다른 참가자는 "바나나"라고 외친 사람의 철자(단어) 조합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일 원한다면, 사전을 이용하여 단어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단어가 확인되면, 바나나를 외친 게임자가 승자가 됩니다. 만일, "바나나"라고 외친 사람이 만든 칩의 철자가 틀린 경우가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의 칩은 "썩은 바나나"가 되고 "뱅크"에 철자가 보이지 않게 잘 섞어 놓습니다. "썩은 바나나"를 맞춘 사람은 처음부터 다시 기작해야 하며, 나머지 사람은 계속해서 플레이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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